가사 192

[가사]서곡 ~ 혜성 코아톨의 비망 - 다크 플라즈만

ああ 鎮まれ 我が胸の高鳴りよ 아아 진정하라 이 가슴의 고동이여 かくも長き旅路の果てに 길고도 긴 여로 끝에 やっとめぐり来たこの時 겨우 돌아왔도다 이 순간에 夢に見つづけた青き星の 꿈에서 매번 보았던 푸른 별의 あの美しさは どうだ! ああ 地球よ! 저 아름다움을 ..

[가사]붉은 루비~꿈을 사러가요 섬으로의 여행

ルビーの赤は血よりも赤い 붉은 루비는 피보다도 붉지 怨み重なる敵の急所を 원망을 보태어 적의 급소를 仕留めたら 即 血祭りにする 끊어버리곤 바로 제물로 바치리 ルビーの赤は そう 血よりも熱い 붉은 루비는 그래 피보다도 뜨거워 何も知らないあいつらまとめて 아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