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가사]5000년 카구야섬 - 레어 루비

Endy83 2006. 8. 1. 15:08

 

 

けして忘れたことはない
한번도 잊어본 적 없는
悲しいあのできごと
슬픈 그 때의 일
時は流れて5000年
시간은 흘러흘러 5000년
待っていたこの日を
기다렸지 이 날을
望み捨てずにきたけれど
희망을 버리지 않고 왔건만
確かめるもこわい
확인해보는 것조차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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