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가사]그리운 건 왜지?

Endy83 2006. 8. 1. 15:16

 

 

あれは   なんだ?
저건 뭐지?
ヒトかしら?   この島は無人島なのに
사람일까나? 이 섬은 무인도인데
ヒトだよ   やっぱり
사람이야 역시
ヒトを見るのは   何百年ぶりだろ
사람을 본게 몇백년만이지
悪いヒト?
나쁜 사람?
それとも   いいヒト?
아니면 좋은 사람?
にゃあ   にゃあー
냐아 냐아-


おぼえても   いないほど
기억하지도 못할 정도로
ながい   ながい   年月
길고 긴 세월
助け合いながら   にゃん   にゃん
서로 도와가면서 냥냥
この島で   生きてきた
이 섬에서 살아왔어요


空を見てる時だけ
하늘을 보고 있을 때만은
いつか   何かが来ると
언젠가 무언가 올거라고
なぜか   信じられて   にゃん   にゃん
어쩐지 믿고 싶어져 냥냥
肩寄せて   歌って   あたため合った
어깨를 기대고 노래하며 서로를 감쌌죠


感じる   今   空見上げると
느껴져요 지금 하늘을 올려다보면
胸いっぱい   やさしい   気持あふれて
가슴 가득히 다정한 기분이 넘쳐흐르고
どこからか   子守歌   きこえてくる
어디에선가 자장가가 들려 오죠
これは何?   懐かしいのは   なぜ?
이건 뭘까? 그리운 것은 왜지?


にゃお   みゃあ   にゃん!
냐옹 냐아 냥!


感じる   今   空見上げると
느껴져요 지금 하늘을 올려다보면
知らないはずなのに   懐かしい世界
알지 못하는데도 그리운 세계
抱きしめて   もらうって   きっとこれね
껴안아 준다는 게 분명 이거겠죠
待ってたんだね   今まで   きっとこれを
기다리고 있었죠 지금까지 분명 이것을


にゃおー   にゃおー
냐옹- 냐옹-
にゃお
냐옹
みゃあ
냐아
にゃん!
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