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문 아카이브

かがやくきみのヒトミは 반짝이는 그대의 눈동자는 宝石よりまばゆい 보석보다도 눈부시지 その目でみつめられたら 그 눈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世界中イチコロさ 온 세상이 지고 말아 それってアイシテルと 그건 곧 사랑한다는 것과 おんなじ意味よね 같은 의미네요 うっとりしてくるのよ..

またまた またまた 突然のちびうさよ 또다시 또다시 갑자기 치비우사야 帰れと言われても だめよ帰らない 돌아가라고 말해도 안돼 안 돌아갈 거야 今度という今度は マジギレアタマきた 이번에야말로 이번엔 머리끝까지 열받았어 ぜったい本気で 家出してきたんだ あたし 정..

青き地球の平和を乱す 푸른 지구의 평화를 어지럽히는 無慈悲な殺生許さない 무자비한 잔인함은 허락않겠다 何億光年離れていても 몇 억 광년을 떨어져 있다해도 この眼のセンサーに狂いなし 이 눈의 센서엔 오차가 없지 Time & Space あずかって Time & Space 맡겨줘 To Space & Time, I do..

幾度くり返せば わかるのですか 몇번이나 되풀이해야 이해하겠나요 憎しみは 永遠に不毛であると 증오는 영원히 소용없을 거란 걸 夢抱く志と 꿈을 품고자 하는 뜻과 理不尽な欲望と 불합리한 욕망 중에 どちらに未来が輝くか 어느 쪽의 미래가 빛날지 今こそ 見極める時 心清..

世界地図なら 세계지도라면 すみずみまで知ってるのに 구석구석까지 알고 있는데도 この島のこと 이 섬에 대한건 わたし何も知らない ここはどこ？ 나 아무것도 모르겠어 여긴 어디지? 今ごろママが 지금쯤 엄마가 心配して大さわぎよ 걱정하느라 난리칠텐데 連絡できないし 연락도 안되..

今度という今度は マジギレアタマきた 이번에야말로 이번엔 머리끝까지 열받았어 叱ってばかりのお母さん 大きらい 혼내기만 하는 엄마 너무 싫어 あそぼう思いきり ひとりでも困らない 놀아보자 마음껏 혼자 있어도 걱정 없어 叱られるってどういうことかな 혼난다는 건 어떤 걸까 叱られてみ..

思えばこれまで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海原逆巻く嵐も 넓은 바다 몰아치는 폭풍도 ひとりで乗り越えてきた 홀로 타고 넘어왔지 仲間はいるけれど 동료가 있다 해도 わが身を守るのは結局 이 몸을 지키는 것은 결국 自分自身だと 자기자신인 것을 争いのはずみで一度だけ 싸움..

どんなに夢見たことか この日を 얼마나 꿈꿔왔단 말인가 이 날을 逢いたい抱きしめたい そればかり 보고 싶어 안아주고 싶어 오직 그뿐 離れていてもいつも心に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마음에는 おまえがいたから 愛してたから 네가 있었기에 사랑하고 있었기에 おかあさん おかあさん 엄마 엄마 ..

鏡に向けたライトのように 거울을 향한 빛과 같이 憎しみはやがて自分にはね返る 증오는 그대로 자신에게 되돌아오지 愛する時に勝ち負けはない 사랑함에 있어 승부 같은 건 없어 やさしさが弱さに見えたっていい 부드러움이 약함으로 보인다해도 상관없어 So believe in love 信じてみよう So believe in..

あなたと暗闇にめぐり逢い 당신과 어둠속에서 우연히 만나 謎はひもとかれた 수수께끼는 펼쳐졌죠 求め合う瞳がつながって 서로 바라는 눈빛이 이어져 ひとすじの光明に 한 줄기의 빛으로 千億の時間を超え 천억의 시간을 넘어 あなただけ愛して 당신만을 사랑하며 またここに還りついたよう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