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An Evil Dream - 우사기 見たこともない世界 본적도 없는 세계 いやな風が吹いていた 기분나쁜 바람이 불고 있었어 夢だと気づいたけど 꿈이란걸 알아챘지만 やけにリアルな肌ざわり 너무나 리얼한 느낌 ああ何か悪いこと起きる 아- 무언가 나쁜 일이 일어날 前ぶれじゃないか気がかり 전조가 아닐까..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4.28
[가사]Wake up! 우사기! Wake up! Wake up! Wake up! やっぱりね u uh, u uh 역시로군 u uh, u uh あきれるよ hu hu, hu hu 기가 막히네 hu hu, hu hu いつまで寝てるの Wake up! 언제까지 잘거야 Wake up! さわやか Sun shine 상쾌한 Sun shine はやく起きなさい 얼른 일어나렴 わかってるよ 알았다구 ho, ho 起きてるでしょう 일어나잖아 ho, みんなで..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4.28
[가사]목덜미를 들이대라 - 데스 라미아 Blood & spirit, blood & spirit Blood... spirit... この世に女と生まれ出で 이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서 美貌と叡知をきらめかせ 미모와 예지를 빛내며 幸せの玉座に咲き誇った 행복의 옥좌에 한창 피었던 昔日の花も 今は幻 과거의 꽃도 지금은 환상일뿐 人間と生まれて 人間には非ず 사람으로 태어나도..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4.28
[가사]To a Brand-New World - 세일러 새턴 光射すところ影ができるように 빛이 비치는 곳에 그림자가 생기듯 命あるものは必ず死ぬわ 생명이 있는 것은 반드시 사라지리 悲しまないでね 슬퍼하지 말아줘요 生まれ直すために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あなたの愛まで道連れにするけど 당신의 사랑마저 길동무 삼건만 Brand-new world Brand-new world ..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4.28
[가사]Tuxedo Loyal - 턱시도 가면 天体の使命を背負う乙女の 별의 사명을 짊어진 소녀의 清き夢に捧ぐまっかなバラ 순수한 꿈에 바치는 새빨간 장미 肩にひるがえすは Misty Night 어깨에 나부끼는 Misty Night タキシード タキシード Loyal 턱시도 턱시도 Loyal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4.28
[가사]Solar Miracle Make-up ガラスのリング銀河に投げて 유리고리를 은하에 던지고 かわりに星を奪いに行こう 대신 별을 빼앗으러 가자 いなずまよ階段になれ 번개여 계단이 되어라 セーラー戦士が空を行く 세일러 전사가 하늘로 간다 宇宙の海をステージにして 우주의 바다를 무대로 삼고 Moon Sto..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3.28
[가사]곤돌라의 연인들 あなたの瞳に 笑顔映して 당신의 눈동자에 미소가 비쳐 愛 たしかめる 사랑을 확인하죠 水面にゆれる 물결에 흔들리는 ふたりの気持ち 두사람의 기분 午後の 日射し そのものね 오후의 햇살 그 자체예요 きみには 勝てない 그대에게는 당할 수 없어 そのひたむきさを 見てしまったら 그 한..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3.28
[가사]또또 치비우사예요 またまた とつぜんの ちびうさよ 또 또 갑작스럽게 치비우사예요 もどって 来ちゃったの 30世紀から 돌아와 버린거죠 30세기로부터 やっぱり まもちゃんて 素敵だわ 역시 마모쨩은 멋지다니깐 宇宙の おとこの子の中で 우주의 남자애들 중에서 だんぜん いちばん かっこいい 단연 제일 잘생..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3.28
[가사]초미 ! 우라누스와 넵튠 空の匂い ゴールドに 変わる時 하늘의 향기가 골드로 바뀔 때 風のソード かざして 바람의 소드 쳐들고 駆け出すという 달려나간다는 ウラヌス わたしのこと 우라누스 나를 두고 하는 말 海の秘密 グリーンに ゆれる時 바다의 비밀 그린으로 흔들릴 때 水の..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3.28
[가사]Dream 꿈은 크게 このごろわたしどうしたのかしら 요즘 나 왜 이러는 걸까 何かが胸につかえてるみたい 무언가 마음에 걸리는 것 같아 すっきりしない勉強してても 제대로 안한 공부를 해도 楽しいときもいまいち 즐거울 때도 살짝 모자라 「盛あがれない」 「덜 찬 것 같아」 不安 ときめき おそれ ..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