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えばこれまで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海原逆巻く嵐も
넓은 바다 몰아치는 폭풍도
ひとりで乗り越えてきた
홀로 타고 넘어왔지
仲間はいるけれど
동료가 있다 해도
わが身を守るのは結局
이 몸을 지키는 것은 결국
自分自身だと
자기자신인 것을
争いのはずみで一度だけ
싸움의 순간에 딱 한 번
触れ合ったそれだけなのに
스쳐간 그 뿐인데도
忘れられない深いまなざし
잊을 수가 없는 깊은 그 눈빛
右の肩先に指の記憶
오른어깨에 남은 손길의 기억
熱く残り胸まで痛い
뜨거운 나머지 가슴마저 아파와
はじめての苦しい気持
처음으로 느끼는 괴로운 기분
もう 心には あの人だけ
이미 마음에는 그 사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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