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해후~리리스와 아스타르테 アスタルテ アスタルテ 아스타르테 아스타르테 あなたこそが 真の女神 月そのもの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여신 달 그 자체 暗黒の冥界深く 암흑의 명계 깊이 月の満ち欠けさえ忘れ 달의 영휴(*차고 이지러짐)마저 잊고서 息ひそめ 待ちつづけたわ 숨죽이고 계속 기다려왔지요 た..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2.10
[가사]Set me free ~ 눈동자는 하늘로 朝だって 夜だって また朝だって 아침이더니 밤이더니 다시 아침이래 もし地球中のみんながネ 만일 온 지구의 모두가 말야 レンズの世界突き破り 렌즈의 세계를 무너뜨리고 空の高さから大地を見たら 하늘 높이에서 땅을 보면 人は輝く花のカーテン 사람은 빛나는 꽃무늬 커튼 だから Set me free 그..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2.10
[가사]지켜보고 있어 Don't cry dear friends もう少しこのまま 조금만 더 이대로 もう何も言わずに 이제 아무것도 말하지 말고 涙の不思議見ていたい 눈물의 신비함을 보고 싶어 遊ぶ少女の無邪気さの季節 놀고 있는 소녀의 순진하던 시절 信じる答えそこにあるはず 믿는 대답은 거기에 있을거야 Don't cry my love ..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2.10
[가사]고수기(孤愁期) 雪に閉ざされた沈黙の森も 눈에 갇힌 침묵의 숲도 春にはさんざしの花 ざわめくのに 봄에는 산사나무꽃 흐드러지건만 氷で覆われた私の心に 얼음으로 덮인 나의 마음에 陽光の注がれる日が 来るだろうか 햇살이 내릴 날이 올것인가 孤独の血が たとえ今 冷たくても 고독의 피..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2.10
[가사]The Last Change - 세일러 문 ねえ 時間に紛れて 봐 시간에 섞여서 もう 探せないの 이젠 찾을 수 없는걸까 遠くミレニアム 聞こえる気がした 머나먼 밀레니엄 들려오는 기분이 들었어 ふたり寄り添う 千年の王国 두 사람에게 다가오는 천년의 왕국 だけど Last Change Last Change 하지만 Last Change Last Change 情熱だけじゃ..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2.09
[가사]We'll be the last victory われらに約束されし神の時代 우리들에게 약속된 신의 시대 暗黒の扉開きて 訪ずれんとす 암흑의 문을 열어 바야흐로 들어가리라 再びの浄土に 星よ 輝け 다시 찾은 정토에 별이여 빛나라 万物よわれら慈母にひれ伏し慈悲を請うべし 만물이여 우리 인자한 어머니께 엎드려 자비를 구..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2.09
[가사]Fire 決め撃ちで決めると決めたら 정하고 정한다고 정한다면 1ミリの隙も与えない 1mm의 틈조차 주지 않아 掛け値なし真の強さなら 에누리 없이 진정으로 강하다면 姿勢も動きも美しい 모습도 움직임도 아름답지 瞳を見交せば 눈동자를 마주치면 みな 想いはただひとつ 모두 ..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2.09
[가사]La Moon ラストチャンスは一度だけ Last Chance는 한번뿐 残る夢 数えないで 남은 꿈을 세지 말아요 神秘に とび込んでよ 신비에 뛰어드는 거예요 みつめ合う瞳の奥 서로 바라보는 눈동자 안에 時間が吸い込まれてく 시간이 빨려 들어가요 次元をはるか Fly away 차원을 아득히 ..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2.09
[가사]이 고동으로부터 밤은 태어날 수 없어 - 치비우사 この鼓動から夜は生まれない 이 고동으로부터 밤은 태어날 수 없어 ママ ママ 涙が出ちゃう 엄마 엄마 눈물이 나와버렸어요 一人ぼっちの悲しさが嘘をついて 외톨이라는 슬픔이 거짓말을 해서 夜に握られた私の心臓 밤에 잡혀버린 나의 심장 早く レディになりたかった 어서..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5.12.21
[가사]Tuxedo Versus - 턱시도 가면 Make a noise, impossible emotion Make a puzzle, impossible intention 風を起こすか 愛に迷うか 폭풍을 일으킬까 사랑에 헤매볼까 熱いこの胸 Struggle with temptation 뜨거운 이 가슴 Struggle with temptation 時は偶然の愛を運ぶか 시간은 우연히 사랑을 가져오는걸까 射抜くこの手は Struggle with sensation 꿰뚫는 듯한 이 손..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