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 이야기/-애니메감상기

007화 감상, 스타도 호러다

Endy83 2007. 3. 23. 03:07
LONG

 

1. 나루는 좋은 친구?

 

 

 

 

지나가다 사람을 저렇게 거하게 후려쳐놓고 [그것도 무려 가방으로 ;]

 

학교에 와선 사과 한마디 없이 하는 소리가,

 

 

 

 

 

나루 "그 자극 덕분에 지각 면한 거라구.  고마워하렴-"

 

이라니... 우사기가 욱하는 성격이었으면 벌써 한대 쳤겠다 ( '')

 

 

 

 

 

2. 정보수집 중인 제다이트의 패션.

 

 

 

 

평범한 민간인인 척하기 위해 저렇게 입고 다니는 거겠지만 ...

 

...사실 저런 바바리맨스러운 복장이 더 의심받기 쉽겠다 !!

 

 

 

 

 


3. 무서운 누님들

 

 

 

Fight?

 

바른 말을 하는 동생을 꾸짖어 내쫓는,

이 여학생들의 현실성 내지는 개념은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

 

도쿄의 미래가 개탄스럽다 ... 라곤 하지만 저 여학생 중 한 명이 30세기의 여왕되실 분이구나. ( '')


 

 

 

4. 반성하는 고양이 루나

 

 

 

우사기 집에 얹혀살면 재주라도 부려서 우사기네 가정 경제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지 아니한가? [......]

 

 

 

 

5. 미녀와 야수라고?

 

 

 

자신이 우미노를 여장시켜놓곤 정작 그 포스에 더 압박당하는 나루.

[저 새파래진 안색하곤]

 

하지만 우미노의 급방긋과 "나- 루~" 는 그야말로 듣기 괴로웠다 orz

 

설마하니 '미녀'를 우미노 시키려던건 아니었겠지?

 

 

 

 


6. 다크 킹덤의 선행(?)

 

 

 

 

 

자 -
일에 지친 회사원 당신도,
공부에 지친 학생 당신도,
야근에 지친 경찰관 당신도,

모두 스타의 인생을 사는 겁니다 !!!

 

 

 

 

...정도의 꿈을 심어주는 다크 킹덤은, 사실은 의외로 선행을 일삼는 집단인걸지도 ( '')

 

 

 

 


7. 대체 이 인간은 ...

 

루나의 잔소리에 울며 달려나간 우사기 앞에 나타난 이 남자, 마모루.

 

 

 

 

뭔가 달래주려고 한 모양인데 오히려 우사기에게 push당하고 맙니다.

 

......애초에 놀리려면 확실히 놀리라고=_=

 

 

 

 

8. 간만에 개념차린 우사기

 

 

나루를 비롯한 반 아이들이 모두 스타가 되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엉뚱한 짓을 벌이고 있는 것을 목격한 우사기, 냅다 한마디 던집니다.

 

 

 

 

우사기 "얘들아, 수업해야지 !!"

 

 

......호오?

 

 

 

 


9. 샨샨 프라자?

 

 

 

 

 

아마도 모델은 선샤인 극장인듯 :)

 

세일러문 뮤지컬이 공연되었던 곳이죠 -

 

 

 

 

 

10. 외계인 출현.

 

샨샨 프라자의 객석을 채우고 있었던 사람들은 ...

 

 

 

 

사실은 정체 불명의 외계인 집단 [......]

 

 

 

 


11. 이번에도 또 호러 !!

 

 

 

요마 "봤구나."

 

으악 진짜 목소리부터 대박 호러다 !!!

[새벽에 보던 Endy 놀래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대체 이놈의 다크 킹덤 요마들은 왤케 목비틀어꺾기가 특기인건지 -_-

 

 

 


12. 이것도 변신의 위력?

 

 

 


변신하면 머리카락 길이도 길어질 수 있는걸까요 -

 

[작화의 차이죠 :)]

 

 

 

 

 

13. 도움 안되는 동료?

 

 

 

세일러문이 기껏 당할 때는 어디가고 없다가, 턱시도 가면이 세일러문을 구해주고 나서야

 

"지금이야, 세일러문!"

 

이라고 외치며 쏘옥 나타나는 저 루나는...

기회주의자?

 
 
 
 
 
하아, 네프라이트 나올 때쯤 되면 더 호러로 갈 작화 걱정이 먼저 드는군요 ( '')
ARTICLE

오늘따라 왠지 비뚤어진 시선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낄낄.


 

1. 나루는 좋은 친구?

 

 

 

 

지나가다 사람을 저렇게 거하게 후려쳐놓고 [그것도 무려 가방으로 ;]

 

학교에 와선 사과 한마디 없이 하는 소리가,

 

 

 

 

 

나루 "그 자극 덕분에 지각 면한 거라구.  고마워하렴-"

 

이라니... 우사기가 욱하는 성격이었으면 벌써 한대 쳤겠다 ( '')

 

 

 

 

 

2. 정보수집 중인 제다이트의 패션.

 

 

 

 

평범한 민간인인 척하기 위해 저렇게 입고 다니는 거겠지만 ...

 

...사실 저런 바바리맨스러운 복장이 더 의심받기 쉽겠다 !!

 

 

 

 

 


3. 무서운 누님들

 

 

 

Fight?

 

바른 말을 하는 동생을 꾸짖어 내쫓는,

이 여학생들의 현실성 내지는 개념은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

 

도쿄의 미래가 개탄스럽다 ... 라곤 하지만 저 여학생 중 한 명이 30세기의 여왕되실 분이구나. ( '')


 

 

 

4. 반성하는 고양이 루나

 

 

 

우사기 집에 얹혀살면 재주라도 부려서 우사기네 가정 경제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지 아니한가? [......]

 

 

 

 

5. 미녀와 야수라고?

 

 

 

자신이 우미노를 여장시켜놓곤 정작 그 포스에 더 압박당하는 나루.

[저 새파래진 안색하곤]

 

하지만 우미노의 급방긋과 "나- 루~" 는 그야말로 듣기 괴로웠다 orz

 

설마하니 '미녀'를 우미노 시키려던건 아니었겠지?

 

 

 

 


6. 다크 킹덤의 선행(?)

 

 

 

 

 

자 -
일에 지친 회사원 당신도,
공부에 지친 학생 당신도,
야근에 지친 경찰관 당신도,

모두 스타의 인생을 사는 겁니다 !!!

 

 

 

 

...정도의 꿈을 심어주는 다크 킹덤은, 사실은 의외로 선행을 일삼는 집단인걸지도 ( '')

 

 

 

 


7. 대체 이 인간은 ...

 

루나의 잔소리에 울며 달려나간 우사기 앞에 나타난 이 남자, 마모루.

 

 

 

 

뭔가 달래주려고 한 모양인데 오히려 우사기에게 push당하고 맙니다.

 

......애초에 놀리려면 확실히 놀리라고=_=

 

 

 

 

8. 간만에 개념차린 우사기

 

 

나루를 비롯한 반 아이들이 모두 스타가 되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엉뚱한 짓을 벌이고 있는 것을 목격한 우사기, 냅다 한마디 던집니다.

 

 

 

 

우사기 "얘들아, 수업해야지 !!"

 

 

......호오?

 

 

 

 


9. 샨샨 프라자?

 

 

 

 

 

아마도 모델은 선샤인 극장인듯 :)

 

세일러문 뮤지컬이 공연되었던 곳이죠 -

 

 

 

 

 

10. 외계인 출현.

 

샨샨 프라자의 객석을 채우고 있었던 사람들은 ...

 

 

 

 

사실은 정체 불명의 외계인 집단 [......]

 

 

 

 


11. 이번에도 또 호러 !!

 

 

 

요마 "봤구나."

 

으악 진짜 목소리부터 대박 호러다 !!!

[새벽에 보던 Endy 놀래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대체 이놈의 다크 킹덤 요마들은 왤케 목비틀어꺾기가 특기인건지 -_-

 

 

 


12. 이것도 변신의 위력?

 

 

 


변신하면 머리카락 길이도 길어질 수 있는걸까요 -

 

[작화의 차이죠 :)]

 

 

 

 

 

13. 도움 안되는 동료?

 

 

 

세일러문이 기껏 당할 때는 어디가고 없다가, 턱시도 가면이 세일러문을 구해주고 나서야

 

"지금이야, 세일러문!"

 

이라고 외치며 쏘옥 나타나는 저 루나는...

기회주의자?

 
 
 
 
 
하아, 네프라이트 나올 때쯤 되면 더 호러로 갈 작화 걱정이 먼저 드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