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 이야기/-애니메감상기

008화 감상, 애니는 시대의 거울!

Endy83 2007. 7. 11. 00:04
LONG

 

1. 이보다 현실적일 순 없다.

 

 

제다이트 "지금 일본의 아이들은 매일 공부에 내몰려 숨막혀하고 있습니다."
베릴 "교육 엄마부대라 불리는, 요마나 다름없는 부모가 많다는 정보는 나도 알고 있다."

 

 

참으로 다크 킹덤은 이 현실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꿰고 있군요 =_=

애니는 시대의 거울 ...
그나저나, 요마를 부리는 퀸 베릴의 입장에서 "요마나 다름없는 부모"라는 발언을 한다는 건 대체 ...

 

 

[이번 화의 제다이트는 간만에 훈남으로 나오는군요 :) 역시 이 정도는 되어야 사천왕-]

 

 

2. 우미노 저놈은 대체...

 

 

없다가 갑자기 어느 이상한 동네서 튀어나오는 거여 =_=!!!
우사기와 나루의 표정이 가히 압권 -_-;

 

 

 

3. 아미의 첫등장.

 

 

하여튼 저때는 소녀에게 참 암울했던 시절.

굳이 극장판을 보지 않더라도, 성격을 봐선 가히 왕따도 당해봤을 법하고 - 에휴 ㅠㅠ


이때의 아미는 참 항상 어딘가 소극적이고 우울하고 슬퍼보였는데 말이죠 :)

가면 갈수록 개그캐릭터로 망가져간다는 게 오히려 안습 ㅠㅠ

 

 

 

4. 그녀의 흑심.

 

 

저 시험문제 바라는 표정하고는 ...
저래놓곤 나중에 정작 아미가 붙잡아놓고 공부시키면 도망 못 쳐서 안달하죠.-_-

 

 


5. 사람들 표정하곤 ;;;

 

 

턱 빠지겠다 ;;

저런 사람들 속에서 보니, 모토키, 나름 훈남이었네요? XD

 


 

6. 진짜 이번에 작화들 표정 ...

 

 

 

방금 루나가 말하지 않았냐는 갑작스런 마모루의 질문에 손사래를 치며 변명하는 우사기.

근데 ;; 뭔가 종이 인형 같은 느낌?

...과거의 프린세스 세레니티님, 당신도 저런 표정이 가능하셨습니까? ...

 

 

 

7. 시대를 앞서는 고양이.

 

 

루나 "요즘 말야, 컴퓨터 정도는 쓸 수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거야, 우사기쨩."

 

90년대 초였던 당시, 컴퓨터란거 절대 흔하지 않았을텐데요 ( '')
게다가 지금처럼 직관적인 Windows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완전 DOS시절이라 보통 사람들은 그닥 쓰기 어려웠을텐데 ;;; 덜덜덜;;

뭔가 시대를 앞서는 고양이 루나.

 

 

 

8. 폐인 집단!?

 

 

 

이 모습 왠지 익숙하다 했더니 ....

PC방에서 쩔어있는 요즘 사람들의 모습이군요 ( ..)
요즘은 PC방이 인간들의 에너지를 빼앗는 다크 킹덤의 요충지인건가 ( '')

 

 


9. 대책없는 세일러문의 대답.

 

 

가로벤 "사과는 왜 나무에서 떨어질까요!"
문 "왜라니, 그런 거 나한테 묻지 말고 사과한테 물어봐 !!"


...그렇군요 ! [......]

 

 

 

10. 역시 이번 화의 하이라이트는 ...

 

 

세일러 머큐리 등장 !

 

 

ARTICLE

 

세일러 머큐리의 첫 등장이 나오는 화죠 :)

 

하지만 그것보다도, 이번 화 자체가 유난히 교육이라느니 공부 쪽에 치우쳐져 있다보니,

유난히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내용의 에피소드였습니다.

 

 

 

1. 이보다 현실적일 순 없다.

 

 

제다이트 "지금 일본의 아이들은 매일 공부에 내몰려 숨막혀하고 있습니다."
베릴 "교육 엄마부대라 불리는, 요마나 다름없는 부모가 많다는 정보는 나도 알고 있다."

 

 

참으로 다크 킹덤은 이 현실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꿰고 있군요 =_=

애니는 시대의 거울 ...
그나저나, 요마를 부리는 퀸 베릴의 입장에서 "요마나 다름없는 부모"라는 발언을 한다는 건 대체 ...

 

 

[이번 화의 제다이트는 간만에 훈남으로 나오는군요 :) 역시 이 정도는 되어야 사천왕-]

 

 

2. 우미노 저놈은 대체...

 

 

없다가 갑자기 어느 이상한 동네서 튀어나오는 거여 =_=!!!
우사기와 나루의 표정이 가히 압권 -_-;

 

 

 

3. 아미의 첫등장.

 

 

하여튼 저때는 소녀에게 참 암울했던 시절.

굳이 극장판을 보지 않더라도, 성격을 봐선 가히 왕따도 당해봤을 법하고 - 에휴 ㅠㅠ


이때의 아미는 참 항상 어딘가 소극적이고 우울하고 슬퍼보였는데 말이죠 :)

가면 갈수록 개그캐릭터로 망가져간다는 게 오히려 안습 ㅠㅠ

 

 

 

4. 그녀의 흑심.

 

 

저 시험문제 바라는 표정하고는 ...
저래놓곤 나중에 정작 아미가 붙잡아놓고 공부시키면 도망 못 쳐서 안달하죠.-_-

 

 


5. 사람들 표정하곤 ;;;

 

 

턱 빠지겠다 ;;

저런 사람들 속에서 보니, 모토키, 나름 훈남이었네요? XD

 


 

6. 진짜 이번에 작화들 표정 ...

 

 

 

방금 루나가 말하지 않았냐는 갑작스런 마모루의 질문에 손사래를 치며 변명하는 우사기.

근데 ;; 뭔가 종이 인형 같은 느낌?

...과거의 프린세스 세레니티님, 당신도 저런 표정이 가능하셨습니까? ...

 

 

 

7. 시대를 앞서는 고양이.

 

 

루나 "요즘 말야, 컴퓨터 정도는 쓸 수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거야, 우사기쨩."

 

90년대 초였던 당시, 컴퓨터란거 절대 흔하지 않았을텐데요 ( '')
게다가 지금처럼 직관적인 Windows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완전 DOS시절이라 보통 사람들은 그닥 쓰기 어려웠을텐데 ;;; 덜덜덜;;

뭔가 시대를 앞서는 고양이 루나.

 

 

 

8. 폐인 집단!?

 

 

 

이 모습 왠지 익숙하다 했더니 ....

PC방에서 쩔어있는 요즘 사람들의 모습이군요 ( ..)
요즘은 PC방이 인간들의 에너지를 빼앗는 다크 킹덤의 요충지인건가 ( '')

 

 


9. 대책없는 세일러문의 대답.

 

 

가로벤 "사과는 왜 나무에서 떨어질까요!"
문 "왜라니, 그런 거 나한테 묻지 말고 사과한테 물어봐 !!"


...그렇군요 ! [......]

 

 

 

10. 역시 이번 화의 하이라이트는 ...

 

 

세일러 머큐리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