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 이야기/-애니메감상기

009화 감상, 현실 속 돈과 시간의 냉혹함?

Endy83 2007. 7. 15. 21:10
LONG

1. 에누리 없는 요마.

 

시계를 사려다가 돈이 얼마 없음을 발견한 우사기.

 

 

요마님 표정마저 압박 orz ;;
다크킹덤의 야망을 실행시키는 것이 급한 마당에 ... 할인도 안해주냐 =_=

 

아, 이미 세일 중이었지 ( '')

 

 

 

2. 느끼는 아미쨩!?

 


우사기가 끌어안았다고 얼굴이 빨개져버리는 아미쨩.

...너희들, 그냥 친구잖아.

 

 


3. 루나, 시계에 태클 !

 

 

자길 닮았다는 검은 고양이 시계에 삐친 루나의 한마디는 압권 !

 

루나 "잠깐, 그게 어디가 나랑 닮았다는거야! 잘 봐, 내가 훨씬 미인이지?"

 

미인...이었구나.

그보다도 ...

 

 

정말 닮았구만 ...!?

 

 


4. 바람둥이 하루나


시계의 영향을 받은 인간들이 너무 빨리 와선 조급하게 굴고 있는 교실, 결국 하루나는 자습으로 결정해버리는데, 그녀의 사유란 ?

 

 

하루나 "나, 오늘 데이트가 4번이나 있다구요.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구요."

 

......이 여자는 대체 ...
애들은 이런 선생 집에다가 이르지도 않나 ( --)

 

 


5. 머큐리의 수퍼컴퓨터 첫 등장 !

 

 

이거 애들 장난감이잖아. ( '')
저 정도 자판으로 뭘 입력하고 분석하고 한다는 거야 ...
(그래도 나름 방향키도 있군요;;)

 

 


6. 대형 교통사고 !

 

 

이 정도의 대형 추돌 사고인데 정작 부상자의 상태는 ...

 

 

 

대체 어떻게 박으면 저길 저만큼 다칠 수 있지 !?!?

 

 


7. 거리 속의 코스믹 -

 

 

간판 이름이 COSMIC K로군요.

 

 


8. 시간을 조종하는 요마 라무아

 

 

뺨에 붙은 검은 별을 보니 데스 버스터즈가 생각나는군요 ( '')

데스 버스터즈한테 협찬 받았나 ( '')

 

 


9. 은수정의 위대함?

 

 

버스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버스 요금통 모서리에 정면으로 들이박고도 혹 하나로 무사한 우사기.

[뒤의 아저씨 표정이 "꽤나 아팠겠다 ㅉㅉ"라는듯!?]

...이것도 은수정 덕인가 =_=


음 ... 그보다, 당시 일본의 버스요금이겠죠?
어른 180엔, 어린이 90엔.

요즘 우리나라 광역버스 값이네; 후덜덜덜;

 

 


10. 은수정의 위대함? 2

 

난폭운전하던 버스가 결국 제대로 들이받았는데,

 

 

정작 내리는 인간들은 하나같이 멀쩡하다 !!!

승객 중에 우사기가 있었기 때문인가=_=  은수정의 발동!?

 

 

 

11. 클락 룩의 규칙 중엔 ...


세일러문과 머큐리를 따라 클락 룩으로 들어가려다가 ...

 

 

갑자기 닫히는 게이트에 호되게 들이박히는 가엾은 루나.

그러니까 애완동물은 자제해 주세요 [?]

 

 


12. 역시 이번화의 명장면 !!!!

 

 

세일러문 "미소녀전사 세일러 문이니라~"

 

은수정이 불로장생을 가져다주었으니 망정이지 ( '')

 


 

13. 할말 많은 머큐리의 컴퓨터 !!

 

  

TAPGETING ... ?
TARGETING이어야 맞는 거 아닌가 ;;;

게다가 여태 세일러전사들 앞에 한번도 이름을 밝힌 적 없는, 이번 요마의 이름이 당당하게 나와있다.  RAMUA.  ...거참 수상한 컴퓨터네 =_=

 

 

그런데 ... 그 모든 것보다도 ... 메뉴가 ...

 

 
저건 영화 [로보캅]에서 로보캅에 입력된 매뉴얼이잖아 !!!

 

1:SERVE THE PUBLIC TRUST
2:PROTECT THE INNOLENT
3:UPHOLD THE LAW

 

...저런 메뉴로 어쩔거여 ;;;

 

 

 

14. 임무는 진지하게.

 

세일러문과 세일러 머큐리를 전부 묶어놓고, 신나게 세일러문과 창놀이를 하는 라무아.

 

 

 

라무아 "으하하하하하하하하 - "

 

신나게 웃으며 창을 찔러대는 걸 보니, 아무래도 장난을 즐기고 있는 듯 하군요.

그래 놀다가 ...

 

 

 

 

턱시도 가면의 일격으로 ( '')

 

 

 

 

요로코롬 장렬히 산화하고 맙니다.  -_-

 

정신 무장이 덜 되어 있군 -
임무 수행 중 장난은 금물 ~ =_+

ARTICLE

 

시간도, 돈도 아껴써야지요 -

 

안 그럼 저 무서운 세일러문한테 한 대 맞습니다 ^^;

 

...정말 왜 저리 무섭게 그려놓은거야 -_-

초조함은 멀쩡한 소녀를 폭력배 수준까지 만들어 놓는걸까요 ( '')

 

 

 


1. 에누리 없는 요마.

 

시계를 사려다가 돈이 얼마 없음을 발견한 우사기.

 

 

요마님 표정마저 압박 orz ;;
다크킹덤의 야망을 실행시키는 것이 급한 마당에 ... 할인도 안해주냐 =_=

 

아, 이미 세일 중이었지 ( '')

 

 

 

2. 느끼는 아미쨩!?

 


우사기가 끌어안았다고 얼굴이 빨개져버리는 아미쨩.

...너희들, 그냥 친구잖아.

 

 


3. 루나, 시계에 태클 !

 

 

자길 닮았다는 검은 고양이 시계에 삐친 루나의 한마디는 압권 !

 

루나 "잠깐, 그게 어디가 나랑 닮았다는거야! 잘 봐, 내가 훨씬 미인이지?"

 

미인...이었구나.

그보다도 ...

 

 

정말 닮았구만 ...!?

 

 


4. 바람둥이 하루나


시계의 영향을 받은 인간들이 너무 빨리 와선 조급하게 굴고 있는 교실, 결국 하루나는 자습으로 결정해버리는데, 그녀의 사유란 ?

 

 

하루나 "나, 오늘 데이트가 4번이나 있다구요.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구요."

 

......이 여자는 대체 ...
애들은 이런 선생 집에다가 이르지도 않나 ( --)

 

 


5. 머큐리의 수퍼컴퓨터 첫 등장 !

 

 

이거 애들 장난감이잖아. ( '')
저 정도 자판으로 뭘 입력하고 분석하고 한다는 거야 ...
(그래도 나름 방향키도 있군요;;)

 

 


6. 대형 교통사고 !

 

 

이 정도의 대형 추돌 사고인데 정작 부상자의 상태는 ...

 

 

 

대체 어떻게 박으면 저길 저만큼 다칠 수 있지 !?!?

 

 


7. 거리 속의 코스믹 -

 

 

간판 이름이 COSMIC K로군요.

 

 


8. 시간을 조종하는 요마 라무아

 

 

뺨에 붙은 검은 별을 보니 데스 버스터즈가 생각나는군요 ( '')

데스 버스터즈한테 협찬 받았나 ( '')

 

 


9. 은수정의 위대함?

 

 

버스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버스 요금통 모서리에 정면으로 들이박고도 혹 하나로 무사한 우사기.

[뒤의 아저씨 표정이 "꽤나 아팠겠다 ㅉㅉ"라는듯!?]

...이것도 은수정 덕인가 =_=


음 ... 그보다, 당시 일본의 버스요금이겠죠?
어른 180엔, 어린이 90엔.

요즘 우리나라 광역버스 값이네; 후덜덜덜;

 

 


10. 은수정의 위대함? 2

 

난폭운전하던 버스가 결국 제대로 들이받았는데,

 

 

정작 내리는 인간들은 하나같이 멀쩡하다 !!!

승객 중에 우사기가 있었기 때문인가=_=  은수정의 발동!?

 

 

 

11. 클락 룩의 규칙 중엔 ...


세일러문과 머큐리를 따라 클락 룩으로 들어가려다가 ...

 

 

갑자기 닫히는 게이트에 호되게 들이박히는 가엾은 루나.

그러니까 애완동물은 자제해 주세요 [?]

 

 


12. 역시 이번화의 명장면 !!!!

 

 

세일러문 "미소녀전사 세일러 문이니라~"

 

은수정이 불로장생을 가져다주었으니 망정이지 ( '')

 


 

13. 할말 많은 머큐리의 컴퓨터 !!

 

  

TAPGETING ... ?
TARGETING이어야 맞는 거 아닌가 ;;;

게다가 여태 세일러전사들 앞에 한번도 이름을 밝힌 적 없는, 이번 요마의 이름이 당당하게 나와있다.  RAMUA.  ...거참 수상한 컴퓨터네 =_=

 

 

그런데 ... 그 모든 것보다도 ... 메뉴가 ...

 

 
저건 영화 [로보캅]에서 로보캅에 입력된 매뉴얼이잖아 !!!

 

1:SERVE THE PUBLIC TRUST
2:PROTECT THE INNOLENT
3:UPHOLD THE LAW

 

...저런 메뉴로 어쩔거여 ;;;

 

 

 

14. 임무는 진지하게.

 

세일러문과 세일러 머큐리를 전부 묶어놓고, 신나게 세일러문과 창놀이를 하는 라무아.

 

 

 

라무아 "으하하하하하하하하 - "

 

신나게 웃으며 창을 찔러대는 걸 보니, 아무래도 장난을 즐기고 있는 듯 하군요.

그래 놀다가 ...

 

 

 

 

턱시도 가면의 일격으로 ( '')

 

 

 

 

요로코롬 장렬히 산화하고 맙니다.  -_-

 

정신 무장이 덜 되어 있군 -
임무 수행 중 장난은 금물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