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가사]어머니의 핏줄

Endy83 2006. 11. 6. 15:20

 

 

血のように傷のように
피와 같이 상처와 같이
夜のように霧のように
밤과 같이 안개와 같이
いつも 憎しみだけで
언제나 증오만으로
愛をはかるのは止めて下さい
사랑을 헤아리는 것은 그만해 주세요


分かりますか 流れる血だけが
알고 있습니까 흐르는 피만이
分かりますか 生まれる血だけが
알고 있습니까 태어나는 피만이
同じ貌を 創るのです
같은 모습을 만드는 겁니다
あなたと私と 同じ姿を
당신과 나와 같은 모습을


初めての声帰らぬ空へ
처음의 그 소리 돌아갈수 없는 하늘에
置き去りにした哀しみは
내버려 뒀던 슬픔은
銀河のほとりで光ります
은하의 가에서 빛납니다


ごめんねこんなに痛い命しか
미안해요 이토록 뼈아픈 생명을
あげることが出来なくて
줄 수밖에 없어서
せめてせめてこぼれる涙
적어도 적어도 떨어지는 눈물은
この手で拭かせて下さい
이 손으로 닦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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