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가사]치비우사의 바다

Endy83 2006. 11. 6. 15:20

 

 

眠れない時いつもママが話してくれた
잠에 들지 못할 때 언제나 엄마가 이야기해 주었던
海に沈んだ国 空を浮かぶ島の話
바다에 가라앉은 나라 하늘에 떠오른 섬의 이야기
あたしは夢みるように 夢みるように
나는요 꿈을 꾸듯이 꿈을 꾸는 것처럼
あなたの長い睫毛じっと見ていた
당신의 긴 속눈썹을 가만히 보고 있었죠


思いだすのは大きな大きな
떠오르는 것은 커다랗고 커다란
ママのふわふわなベッド
엄마의 폭신폭신한 침대


でも波が運んだ午後は叱られた部屋
하지만 물결이 날라온 오후는 꾸중들었던 방
赤い海は炎のようで怖いよ
붉은 바다는 불길과 같이 무서워요
でも波が運んだ島はからっぽの庭
하지만 물결이 날라온 섬은 텅 비어버린 뜰
夜の海は暗い鏡のようで怖いよ
밤의 바다는 검은 거울과 같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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