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가사]꿈꾸는 숲의 꿈 속의 꿈

Endy83 2006. 2. 10. 22:38

 

 

月が傾き微笶うころ
달이 기울어 미소지을 무렵
静かに森は眠りについた
조용히 숲은 잠이 들었어
じっと見えない星の色
가만히 보이지 않는 별빛을
ずっとずっと探してた
계속 계속 찾고 있었지


誰も知らない暗い道
아무도 모르는 어두운 길
夢見る森は黒いタロット
꿈꾸는 숲은 검은 타롯
ずっと見えない人の声
더욱 보이지 않는 사람의 소리
じっとじっと聞いていた
가만히 가만히 듣고 있었어


同じ瞳と胸の奥
같은 눈동자와 가슴속에
いつもお話ししてたネ
언제나 이야기하고 있었지


見るに見れない
보이면서 보이지 않아
臆病風の森の精
겁많은 바람의 숲의 정령
出るに出れない
나오면서 나오지 않아
臆病風の魔法陣
겁많은 바람의 마법진


月が寄り添い眠る頃
달이 가까이 다가와 잠들 무렵
夢見る森は黒いタロット
꿈꾸는 숲은 검은 타롯
夢は魔法なんかより
꿈은 마법 따위보다
ずっとずっと強いんだ
훨씬 훨씬 강하지


夢は魔法なんかより
꿈은 마법 따위보다
ずっとずっと強いから
훨씬 훨씬 강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