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 이야기/-애니메가사

사랑은 어디에 있나요 Dialogue 5

Endy83 2008. 7. 31. 16:19

 

 

우사기:

女の子のしっとなんて、とても醜い。

소녀의 질투란 건, 굉장히 보기 흉해.

もっとさわやかに生活したいわ。

좀더 산뜻하고 상쾌하게 생활하고 싶어.

あなしね、前にオアシス運動って教えてもらったことがあるの。

나 말야, 전에 오아시스 운동이라는 걸 배운 적이 있어.

 

루나:

オアシス運動 ?それ何?

오아시스 운동 ? 그게 뭔데 ?

 

우사기:

うん、オアシスの「オ」は、「おはよう」の「お」。

응, 오아시스의 [오]는, [오하요-(안녕하세요)]의 [오]. 

オアシスの「ア」は、「ありがとう」の「あ」。

오아시스의 [아]는, [아리가토-(고맙습니다)]의 [아].

オアシスの「シ」は、「しあわせですか」の「し」。

오아시스의 [시]는, [시아와세데스까(행복하신가요)]의 [시].

オアシスの「ス」は、「すみません」の「す」。

오아시스의 [스]는, [스미마센(실례합니다]의 [스].

 

루나:

なーるなる。

아하, 그렇구나.

「おはよう」「ありがとう」「しあわせですか」「すみません」 それぞれの言葉の頭を取って、「オ・ア・シ・ス」なのね!

[오하요-] [아리가토-] [시아와세데스까] [스미마센] 각각의 말머리자를 따서, [오・아・시・스]라는 거구나!

 

우사기:

そうよ!「おはよう」「ありがとう」「しあわせですか」「すみません」。

그래 !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신가요] [실례합니다].

いつもさわやかにあいさつできる、そんな女の子になりたいなー。

언제나 상쾌하게 인사할 줄 아는, 그런 여자애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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