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가사]치비우사의 반란

Endy83 2006. 8. 1. 15:01

 

 

またまた   またまた   突然のちびうさよ
또다시 또다시 갑자기 치비우사야
帰れと言われても   だめよ帰らない
돌아가라고 말해도 안돼 안 돌아갈 거야
今度という今度は   マジギレアタマきた
이번에야말로 이번엔 머리끝까지 열받았어
ぜったい本気で   家出してきたんだ   あたし
정말로 진심으로 가출해서 온거야 나


お母さんのいない場所じゃなくちゃ
엄마가 없는 곳이 아니면
子供は楽しく暮らせない
아이는 즐겁게 살수 없어


勉強しろ   お返事しろ
공부해라 대답해라
歯みがき   手を洗え   ガミガミ
이빨 닦아라 손 씻어라 왱알왱알
お母さんの言いなりになる子が
엄마말대로 하는 애가
いい子ってわけ?
착한 아이란 말야?
あたしそうは思わない
나 그렇겐 생각하지 않아


お母さんのいない場所の方が
엄마가 없는 곳에서야말로
子供は幸せでいられる
아이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어


おなかいっぱい   お菓子食べて
배부르도록 과자 먹고
夜更かし   朝ねぼう   グダグダ
밤새고 아침엔 늦잠 빈둥빈둥
好きなことだけやるって   そんなに
좋아하는 일만 하는게 그렇게
いけないことなの?
안 될 일이야?
あたしそうはおもわない
나 그렇겐 생각하지 않아


今度という今度は   マジギレアタマきた
이번에야말로 이번엔 머리끝까지 열받았어
叱ってばかりのお母さん   大きらい
혼내기만 하는 엄마 너무 싫어
30世紀には   いたくない   帰らない
30세기에는 가고 싶지 않아 안 돌아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