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度という今度は マジギレアタマきた
이번에야말로 이번엔 머리끝까지 열받았어
叱ってばかりのお母さん 大きらい
혼내기만 하는 엄마 너무 싫어
あそぼう思いきり ひとりでも困らない
놀아보자 마음껏 혼자 있어도 걱정 없어
叱られるってどういうことかな
혼난다는 건 어떤 걸까
叱られてみたいな
혼나보고 싶어
おぼえてるのはあの日のことだけ
기억하는 것은 그 날의 일 뿐
お空へ消えてったお母さん 泣いてた
하늘로 사라졌던 엄마 울기만 했죠
こぼれてちぎれた涙のつぶが
흘러내려 떨어진 눈물 방울이
宝石になって残ったんだよ
보석이 되어 남아있는 거예요
いつか必ず迎えにきてくれる
언젠가 반드시 만나러 와줄거라고
信じて待ってるのお母さん 逢いたい
믿고서 기다려요 엄마 보고싶어요
お顔もおぼえていないけど いつも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하지만 언제나
宝石見てると 恋しくなるの
보석을 보고 있으면 그리워지게 되죠
お母さん恋しいって? 逢いたいって?
엄마가 보고싶다고? 만나고 싶다고?
『それって叱られたことないからだよ』
『그건 혼나본 적 없기 때문이야』
でも お母さんて そんなにいいものかな
하지만 엄마란게 그렇게 좋은 걸까
いけないことを子供がしたとき
해서는 안되는 걸 아이가 했을 적에
叱ってくれるのがお母さん 『そうだろ?』
꾸짖어 주는 것이 어머니『그렇지?』
いつでも子供の幸せ願って
언제나 아이의 행복을 바라며
愛してくれてる それがお母さん
사랑해 주는 그것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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