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Dream 꿈은 크게 このごろわたしどうしたのかしら 요즘 나 왜 이러는 걸까 何かが胸につかえてるみたい 무언가 마음에 걸리는 것 같아 すっきりしない勉強してても 제대로 안한 공부를 해도 楽しいときもいまいち 즐거울 때도 살짝 모자라 「盛あがれない」 「덜 찬 것 같아」 不安 ときめき おそれ ..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3.27
[가사]악몽의 춤 甘い香りにまかれて眠れ 달콤한 향기에 싸여 잠들라 強い毒ほど色は鮮やか 강한 독일수록 빛깔은 아름다워 惑わされたら逃がれられない 유혹에 걸리면 도망칠 수 없지 夢の奥までフェロモン送って 꿈의 저 속까지 페로몬을 보내서 魅せてあげるはナイトメアー 유혹해주겠어 ..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3.21
[가사]여행길에 오르며 なくした時に はじめて 大切なもの 떠난 다음에야 처음으로 소중함을 わかるって ほんとうだったのね 느끼게 된다는게 정말이었구나 みんな 行って しまうなんて 모두 떠나 버린다니 少女時代が 無邪気に つづいてく 소녀 시절이 순진하게 계속될리 はずないことも 知ってはいたけれど 없..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3.21
[가사]L'amour D'amour Moonlight パープルの夜明けがきたら Ah 자주빛의 새벽이 오면 Ah あなたの記憶は消えてしまうのね 당신의 기억은 사라져 버리죠 それでも言わないひとことがある 그래도 말하지 않는 한마디가 있어요 いつだってみつめていたわ Ah 언제라도 바라보고 있어요 Ah りんごひとつをはさむほどの距離が 사..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3.21
[가사]Fire 決め撃ちで決めると決めたら 정하고 정한다고 정한다면 1ミリの隙も与えない 1mm의 틈조차 주지 않아 掛け値なし真の強さなら 에누리 없이 진정으로 강하다면 姿勢も動きも美しい 모습도 움직임도 아름답지 瞳を見交せば 눈동자를 마주치면 みな 想いはただひとつ 모두 ..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6.02.09
[가사]La soldier これ以上ムリよ 待てないわ 더이상은 무리예요 기다릴수 없어요 スレスレで 終らせないで 아슬아슬하게 안달나게 하지 말아요 あなたのすべて 欲しい 당신의 모든게 가지고파요 ふたりをへだてたスライドが 두 사람을 갈라놓은 슬라이드가 ハラリ 滑り落ちて あとは 살포시 미끄러..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5.08.19
[가사]Tuxedo Mission - 턱시도 가면 闇を切り裂いて 어둠을 베어내고 まっかなバラ飛ばして 새빨간 장미 날리며 悪を許さない 악을 용서치 않는 マントをひるがえす 망토를 휘날리네 胸にかくし持つ 가슴에 몰래 간직한 燃える来いの 花束 불타는 사랑의 꽃다발 機会が命ずれば 시간이 명한다면 炎に 変..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5.07.22
[가사]호문클루스 탄생전야 - 토모에 교수 외 토모에: 何にたとえようぞ 虹か?宝石か? 무엇에 비유하랴 무지개일까 보석일까 神の創りし生命より 신이 만들어낸 생명보다도 はるかにまさる美しさよ 한참 뛰어난 아름다움이여 丹精こめた悲願の結晶 정성을 다한 비원의 결정체 *ホムンクルス 今やここに *호문클루스 지금 여기에 데스..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5.03.17
[가사]드라쿨 백작의 고독 - 드라쿨 백작 2000년 라스트 드라쿨 서곡에서 드라쿨 백작의 노래. 闇の衣は我がしとね 어둠의 장막은 나의 이불이지 孤独が棲み荒す忌き身を 고독이 망쳐버린 꺼림칙한 이 몸을 黒ビロードの優しさに 검은 빌로드의 부드러움에 幾千の夜預けたことか 몇천의 밤을 맡겨왔단 말인가 これは宿.. 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200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