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가사]이 고동으로부터 밤은 태어날 수 없어 - 치비우사

Endy83 2005. 12. 21. 16:42

 

 

この鼓動から夜は生まれない
이 고동으로부터 밤은 태어날 수 없어

 


ママ   ママ   涙が出ちゃう
엄마 엄마 눈물이 나와버렸어요
一人ぼっちの悲しさが嘘をついて
외톨이라는 슬픔이 거짓말을 해서
夜に握られた私の心臓
밤에 잡혀버린 나의 심장
早く   レディになりたかった
어서빨리 레이디가 되고 싶었죠


でも   でも   涙は違うと
하지만 하지만 눈물은 안된다고
一人ぼっちのプーが見つめていた
외톨이인 푸가 바라보고 있었죠
その横顔は悲しいくらいに
그 옆모습은 슬플 정도로
深く   夜を見つめていた
깊은 어둠을 바라보고 있었죠


苦しみは弱さから
괴로움은 약함으로부터
優しさは強さから
상냥함은 강함으로부터
生まれることを知ったから
태어난다는 것을 알았기에
幼い夜が笑っても
어리기만 한 밤이 웃어도


この鼓動から憎しみは生まれない
이 고동으로부턴 미움은 태어날 수 없어
この心から   あなたは生まれない
이 마음으로부턴 당신은 태어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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