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의 이야기/-그외의자료

카와베 치에코 양이 어느새 애엄마(!?)가 됐네요 ㄷㄷㄷㄷ

Endy83 2010. 5. 24. 02:03

2001년도 뮤지컬의 세일러 머큐리 및 실사판에서의 오사카 나루역을 맡았던 카와베 치에코 양.

 

 

 

오늘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인데, 무려 결혼해서!!

최근에 따님까지 출산하신 참이랍니다 - ;; 엄훠낫.

 

2008년에 소속사 사장님인 오치 마사토 씨와 결혼하여

5월 21일에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고 하니, 엊그저께 일이네요 ㄷㄷㄷ

 

(그것도 사장님의 이혼을 기다려 결혼했다니 -_-;

위키피디아엔 정말 별놈의 내용이 다 써져있군요 ㅋ;)

 

그런 연유로 이제는 이름도 카와베 치에코가 아닌, 오치 치에코가 되었네요~

 

치에코양 공식 블로그(http://gree.jp/ochi_chieko)에는

친절하게 아가양 사진까지 ㅎㅎ

 

 

 

 

 

 

아 ;;; 뭔가 한마디로 말할 수 없는 복잡한 기분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