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문 아카이브

あれは なんだ？ 저건 뭐지? ヒトかしら？ この島は無人島なのに 사람일까나? 이 섬은 무인도인데 ヒトだよ やっぱり 사람이야 역시 ヒトが来るのは 何百年ぶりだろ 사람이 온게 몇백년만이지 悪いヒト 나쁜 사람? それとも いいヒト 아니면 좋은 사람? にゃあ にゃあ 냐아 냐아 おぼ..

星の光遠く　語る人はない 별의 먼 빛을 말하는 사람은 없지 全ての祈り　全ての想い 모든 기도를 모든 생각을 ライララライトゥラ 라이라라라이투라 月蝕の空に　乗せてみても 월식의 하늘에 실어 보아도 止まらぬ雨に　願い破れた 멎지 않는 비에 바램은 깨졌네 ライララライトゥラ 라..

おぼえてるのはあの日のことだけ 기억하는 것은 그 날의 일 뿐 お空へ消えてったお母さん 泣いてた 하늘로 사라졌던 엄마 울기만 했죠 こぼれて 흘러내려 ちぎれた 떨어진 涙のつぶが 눈물 방울이 宝石になって残ったんだよ 보석이 되어 남아있는 거예요 いつか必ず迎えにき..

今一度　想い返せ　あの屈辱を 지금 한번더 다시 생각한다 그 굴욕을 掴みかけた勝利の前に 손에 넣다시피한 승리의 앞에 予期せぬ邪魔が立ちはだかり 예기치 못한 방해가 가로막아 積年の夢　潰えた あの日のことを 수년간의 꿈이 무너진 그 날의 일을 あれから5000年 그로부터 5000년 闇の..

鳥達は家路につくのに 새들은 귀로에 오르건만 火の柱は熱く燃えてる 불기둥은 뜨겁게 불타고 있어 降り注ぐ星座の女神よ 쏟아지는 별자리의 여신이여 愛達が分かる痛み下さい 사랑하는 이들이 깨달을 아픔을 주세요 恐れから遠い人よ 두려움과는 먼 이여 禁じられた遠い人よ 금지당한 머나먼 ..

眠れない時いつもママが話してくれた 잠에 들지 못할 때 언제나 엄마가 이야기해 주었던 海に沈んだ国　空を浮かぶ島の話 바다에 가라앉은 나라 하늘에 떠오른 섬의 이야기 あたしは夢みるように　夢みるように 나는요 꿈을 꾸듯이 꿈을 꾸는 것처럼 あなたの長い睫毛じっと見ていた 당신..

血のように傷のように 피와 같이 상처와 같이 夜のように霧のように 밤과 같이 안개와 같이 いつも　憎しみだけで 언제나 증오만으로 愛をはかるのは止めて下さい 사랑을 헤아리는 것은 그만해 주세요 分かりますか　流れる血だけが 알고 있습니까 흐르는 피만이 分かりますか　生まれる血だけ..

恥を知れ！　己が姿を！ 수치인줄 알라! 자신의 모습을! 我が裁き問い詰める 내가 심판하여 추궁하리라 勝ち誇る地球の戦士よ 기세등등한 지구의 전사여 蒼き点滅は　月蝕のCrime 파리한 점멸은 월식의 Crime 貪った幻覚の平和は 추구했던 환각의 평화는 亡滅の時を迎える！ 멸..

現し世は遠く　あぁ~あぁ~ 나타난 세상은 멀고 아아~ 아아~ まれびとに隠した誘惑の声色(ねいろ) 나그네에게 숨겨진 유혹의 음색 まれびとは遥か　あぁ~あぁ~ 나그네는 아득히 아아~아아~ 現し身に隠れた幻想の刹那 나타난 몸에 숨은 환상의 찰나 恋は螺旋の森　想..

リラの風吹く　誘いか 리라의 바람부는 부름인가 おぼろ水面の　ヴィヨロンか 아련한 수면의 바이올린인가 夢よ　惑いの従し世に 꿈이여 미혹의 덧없는 세상에 咲きし　ひと振り　花の剣 피어나는 한 자루 꽃의 검이여 レゼトワーレ *Les Etoile 愛の刃が　裁く宿世の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