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같은 눈물을 나누며 同じ涙を分け合って 같은 눈물을 나누며 (미즈노 아미 - 세일러 머큐리 캐릭터 송) さっきから 元気ないよね 아까부터 기운이 없네 立ち止まる 風の坂道 멈춰서는 바람의 언덕길 いつだって 何も言わずに 언제나 아무 말 없이 悩んでるから カナしくなる 고민하고 있.. 애니메 이야기/-애니메가사 2010.04.08
[가사]I am 세일러문 I am 세일러문 (츠키노 우사기 - 세일러문 캐릭터 이미지송) ふいに ふりかえる 문득 뒤돌아보네 なまえ よばれた気がして 누군가 날 부른듯한 느낌에 ふっと さいた あわい 不安の花 훅하고 피어나는 엷은 불안의 꽃 さがして いるのは わたしの方 찾고 있는 것은 내쪽이었어 おねがい 부.. 애니메 이야기/-애니메가사 2010.02.14
[가사]Moon Revenge やっとたどりついた愛 にぎりしめ 겨우 당도한 사랑 움켜쥐고서 小さな眠りに 安らぐひと 짧은 잠으로 안도하는 그대 閉じたまぶたにさよなら くちづけて 감긴 눈꺼풀에 작별의 입맞춤하고 時間(とき)の花園にあなた 置き去りにした 시간의 화원에 당신을 둔 채로 떠나갔죠 愛は 夢のま.. 애니메 이야기/-애니메가사 2009.01.08
우라누스/넵튠/치비문 플러스 6.포엠(미치루)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S 우라누스・넵튠・치비문 Plus 6번트랙) そこは 그곳은 悲しいくらい青くて 슬프도록 푸르고 悲しいくらい輝きに満ちていました 슬프도록 반짝임으로 넘치고 있었습니다 天使のような羽を残して 천사와 같은 깃털을 남기고 ハトが空に飛び立った 비둘기가 하늘로 날아오른 .. 애니메 이야기/-애니메가사 2009.01.07
우라누스/넵튠/치비문 플러스 4.scene ⅱ미치루, 숨겨둔 마음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S 우라누스・넵튠・치비문 Plus 4번트랙) 思い描くのは、あなたと二人で暮らす海辺の家。 마음 속으로 그리는 건, 당신과 둘이서 사는 바닷가의 집. 寄せたら返す波の音がいつも聞こえる、岬に立つ白い家、なんてね! 밀려오고 다시 밀려나가는 파도 .. 애니메 이야기/-애니메가사 2008.08.15
우라누스/넵튠/치비문 플러스 3.포엠(하루카)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S 우라누스・넵튠・치비문 Plus 2번트랙) 目の前に広がる世界だけが、 눈 앞에 펼쳐지는 세계만이 僕のすべてだった。 나의 전부였다. どんな過去も、 어떤 과거라도, 未来の中で輝きながら小さくなった。 미래 속에서 반짝이며 작아져 갔다. 汚れた青空、 오염된 파란 하늘, .. 애니메 이야기/-애니메가사 2008.08.13
우라누스/넵튠/치비문 플러스 1.prologue~scene ⅰ하루카, 갈증의 추억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S 우라누스・넵튠・치비문 Plus 1번트랙) (電話の音) (전화벨 소리) ―ガチャッ -딸깍 ...みちる? ...미치루? ...こんな時間にかけて来るやつ、他にいないよ。 ...이런 시간에 전화할 인간, 달리 없다구. ...寝てたよ。 ...자고 있었어. ...これからか? ... 애니메 이야기/-애니메가사 2008.08.12
[가사]바람이 되고 싶어 - 세일러 우라누스 세일러 우라누스(텐오 하루카)의 이미지송입니다.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S 우라누스・넵튠・치비문 Plus 2번트랙) 세일러문 전 시리즈를 통틀어 우라누스의 이미지송은 두 곡이 있습니다만, 이 곡 말고 다른 노래는 우라누스 성우분인 오가타 메구미씨가 부른 것이 아니기에 사실.. 애니메 이야기/-애니메가사 2008.08.10
사랑은 어디에 있나요 Dialogue 8 세일러 문 : いじめっ子、いやみっ子、 乱暴、悪い子、大嫌い! 심술쟁이, 아니꼬운 사람, 난폭한 사람, 나쁜 사람 제일 싫어! 女の子を泣かせるなんて、ゆるさない! 여자애들 울리다니, 용서할 수 없어! あたしは泣き虫だけれど、泣いてばかりじゃないんだから! 난 울보지만, 울고만 있지는 않.. 애니메 이야기/-애니메가사 2008.08.10
사랑은 어디에 있나요 Dialogue 7 우사기: やだやだ、歌なんか歌ってる場合じゃないわ!ルナ!お空に黒い雲が!! 어떡해 어떡해, 노래나 부르고 있을 때가 아냐 ! 루나 ! 하늘에 새까만 구름이 !! 루나: 不吉な予感がするわ。 불길한 예감이 들어. 우사기: やだやだ、こわいー 不気味な妖気が漂ってる!(雷の音)きゃぁぁぁー助.. 애니메 이야기/-애니메가사 2008.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