静まれ わが水鏡よ
진정하라 나의 수경이여
どうした いつもの理性は
어찌 된거냐 언제나의 이성은
何があろうと ひややかな顔で
무엇이 일어나리라며 냉정한 얼굴로
確かな予言示たおまえが
확실한 예언을 보여주던 네가
面てを歪めて 乱れるとは
표면을 일그러뜨린채 동요하다니
わが心写す鏡文字さえ!
나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은 글자마저
今は読めぬ 何も映らぬ
이제는 읽을 수 없네 아무것도 비치지 않네
鏡よ もしや
거울이여 설마
水面の濁りこそが
수면의 흐림이야말로
新たな予告 そのものか
새로운 예고 그 자체인가
全き破滅が わかるのか
완전한 파멸을 말하는 건가
鏡よ 答えよ
거울이여 대답하라
聖地をわがものにと
성지를 차지하기 위해
攻めてるはずのわれらこそ
공격하고 있는 우리들이야말로
魔性の光の 餌食なるや
마성의 빛의 먹이가 되는건가
答えよ 鏡よ
대답하라 거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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