逢いたくて 逢えない
만나고 싶은데 만날 수 없죠
さびしくて 死にそうよ
외로워서 죽을 것 같아요
もう どうにも たえられない
이젠 어떻게 해도 견딜 수가 없죠
あのころは 每日
그 시절엔 매일
すきなだけ 逢えたのに
마음껏 만날 수 있었는데
それでも 足りないと
그런데도 부족하다고
わがまま 言ったわね
내 멋대로 떠들었었죠
Lonely distance
ふたりをつなげる この空の
두 사람을 이어주는 이 하늘의
せつない距離だけ たくさん愛して
안타까운 거리만큼 더욱 사랑하며
泣いてる顔ほど 夢ではかわいい
울고 있는 얼굴마저 꿈에서는 사랑스럽지
Wanna be with you……
Wanna be with you……
Wanna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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