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의 티를 두개씩이나 발견하다니.
정말 심상치 않은 2화로군요-_-;
)
우사기는 오늘도 늦잠 -
)
루나는 우사기를 깨우려고 그 위에 철푸덕 올라가선 우사기를 숨막히게 합니다.
)
아니, 두번째 그림에선 이렇게 우사기 코앞에 있지 않았었는데=
게다가, 첫번째 그림과 비교해봅시다.
이불 가장자리가 표백됐군요 !
잠시후,
또 우사기와 한바탕 해프닝을 벌이는 마모루.
이번엔 우사기의 신발을 제대로 맞고 맙니다.
)
흐음.
어찌 해프닝이 지나가고 ... 제 갈길 가려는데,
)
어라!?
바지는 언제 갈아입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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