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葉の春 並木道で
신록의 봄 가로수길에서
初めて あのひとを見た時は
처음으로 그 사람을 보았을 때는
胸の奥が キュンと鳴って
가슴 속이 쿵하고 울려서
思わず立ちすくみ 見送ったわ
나도 모르게 그 자리에 선채 보내고 말았죠
小麦色に 焼けた夏に
밀빛으로 타는 여름에
月面宙返り 見せてくれ
공중제비 보여달라며
思い出の 並木道で
추억의 가로수길에서
秋の日あびながら 見つめ合った
가을의 햇살 받으며 서로 바라봤죠
それでも それでも あのひとは
그런데도 그런데도 그 사람은
なんにも 言っては くれなかった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았죠
こんなに こんなに 好きなのに
이토록 이토록 좋아하는데
卒業してった わたしの初恋
졸업해 버린 나의 첫사랑
'뮤지컬 이야기 > -뮤지컬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사]장미의 비밀 (0) | 2006.05.30 |
---|---|
[가사]왈츠에 사랑을 싣고 (0) | 2006.05.30 |
[가사]최강의 커플 군단 (0) | 2006.05.30 |
[가사]여자아이의 진상 (0) | 2006.05.30 |
[가사]Sailor War! (0) | 2006.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