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여자아이의 진상

 

 

あのね   男の子諸君！
이거봐 남자아이 제군!
ひとこと   ききたいことがある
한마디 해주고 싶은 게 있어

「はい   はい   なんでしょ」
「예이 예이 뭔데요」

女らしいって   どんならしさ
여자답다는게 어떤 건지 말야
フリフリドレスに色白フェイス
하늘하늘 드레스에 하얀 얼굴
お料理じょうずで   お掃除大好き
요리도 잘하고 청소도 너무 좋아하고
ケーキにめがない   おしゃべりキリがない
케이크에 눈이 멀고 수다에 끝이 없어
負けそなギロンは   ナミダでチョン
질 것 같은 논쟁에선 눈물로 끝장
だなあーんて   思ってるとしたら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면
とんでもないわよ   100年古いよ
터무니 없단다 100년은 낡았어

女の子と男の子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たったひとつのちがいはね
단 한가지 차이점은
染色体の数だけよ
염색체의 수뿐이라구

「なるほど！」
「그렇구나！」

そしてね   男の子諸君！
그리고 말야 남자아이 제군!
言って   おきたいことがある
말해 두고 싶은 것이 있어

「はい   はい   なんでしょ」
「예이 예이 뭔데요」

めめしいヒトって   どんなヒト
사내답지 못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センチメンタル   気まぐれカラス
센티멘탈 변덕쟁이 까마귀
優柔不断でうわ目でもじもじ
우유부단에다가 시선회피에 머뭇머뭇
泣き虫弱虫   うちまたこまた
울보 겁쟁이 안짱다리 걸음에 종종걸음
遅刻に長電話   やけ食いふて寝
지각에 긴 통화 자포자기 삐침쟁이
だなあーんて   ヒトだと言うのなら
라-는 사람을 두고 하는 소리라면
めめしいって言葉   なくして欲しい
사내답지 못하다는 말은 없었으면 좋겠어

女の子と男の子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絶対敵なちがいはね
절대적인 차이는
染色体の数だけよ
염색체의 수뿐이라구

「わかったよ！」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