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가사]고수기(孤愁期)

Endy83 2006. 2. 10. 21:09

 

 

雪に閉ざされた沈黙の森も
눈에 갇힌 침묵의 숲도
春にはさんざしの花   ざわめくのに
봄에는 산사나무꽃 흐드러지건만
氷で覆われた私の心に
얼음으로 덮인 나의 마음에
陽光の注がれる日が   来るだろうか
햇살이 내릴 날이 올것인가


孤独の血が   たとえ今   冷たくても
고독의 피가 비록 지금은 차갑다 해도
愛に出逢えば   熱く赤く   流れるはず
사랑을 만나면 뜨겁고 붉게 흐를 테지


命刻む   ああ   胸の音を
생명을 새기는 아아 가슴의 소리를
だれか   唇で聴いてくれたら
누군가가 입술로 들어 준다면


凍れる血の封印を解き放して
얼어버린 피의 봉인을 풀어놓고
自由への空を熱く高く翔んでみたい
자유를 향한 하늘을 뜨겁고도 높이 날고파


涙秘めて   ああ   翳るほほを
눈물을 숨기고 아아 그늘진 뺨을
包む   温もりを   待ちたいけれど
감싸는 온기를 기다리고싶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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