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가사]어둠의 관 - 퀸 베릴

Endy83 2005. 4. 10. 16:03


 

 

 

다크 킹덤 일족:

Queen of Darkness
Queen of Darkness
Queen of Darkness

 

퀸 베릴:

黒き眠りの封印を
어두운 잠의 봉인에서
解かれて目にしたこの世界
풀려나 보게 된 이 세계
いよよ汚れて腐臭を放ち
점점더 더러워져 썩는 냄새를 풍기고
往き交う者の面差しは皆
오가는 자들의 모습은 전부
死出の旅路急ぐ 髑髏が如し
저승으로의 여로를 서두르는 해골과 같지


かつて宇宙のすべての闇を
일찍이 우주의 모든 어둠을
この手に抱きて司り
이 손에 넣고 지배하여
暗黒の美しき力 知らしめた
암흑의 아름다운 힘을 알렸던
わたしは 闇の女王 クイン・ベリル
이 몸은 어둠의 여왕 퀸 베릴

 

다크 킹덤 일족:

Queen of Darkness Queen of Darkness


사천왕:

かつて地球はわが一族の
일찍이 지구는 우리 일족의
支配の元にて 栄えしを
지배를 바탕으로 번영을

 

퀸 베릴:

忌まわしき 月の光に灼かれ追われた
기분나쁜 달빛에 휩싸여 쫓겨났던
悲劇の 闇の女王 クイン・ベリル
비극 속 어둠의 여왕 퀸 베릴

 

다크 킹덤 일족:

Queen of Darkness Queen of Darkness


퀸 베릴:

人間どもの 心の闇なら
인간들의 마음속 어둠이라면
自在に操る女王なれど
마음대로 조종하는 여왕이건만
愛を奪われし 哀しみ故に
사랑을 빼앗긴 슬픈 이유로
真の憎しみ おぼえし その時
진정한 증오를 기억해낸 그 때
わが心 闇となり
나의 마음 속 어둠이 되어
闇は わが柩となれり
어둠은 나의 관이 되리
闇は わが柩となれり
어둠은 나의 관이 되리


おお!なんということか!
오오! 그 무슨 말이냐!
闇の支配者 闇の女王が
어둠의 지배자 어둠의 여왕이
自らの心の内なる
스스로의 마음 속의
闇の柩に 横たわりて
어둠의 관에 누울것이라니
亡骸のままに 生き永らえし
송장인 채로 영원히 살아가는
わが無念 だれにわかろうか
나의 원통함을 누구라고 알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