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라스트 드라쿨 서곡에서 드라쿨 백작의 노래.
闇の衣は我がしとね
어둠의 장막은 나의 이불이지
孤独が棲み荒す忌き身を
고독이 망쳐버린 꺼림칙한 이 몸을
黒ビロードの優しさに
검은 빌로드의 부드러움에
幾千の夜預けたことか
몇천의 밤을 맡겨왔단 말인가
これは宿命かそれとも
이것은 운명인가 아니면
自らかけた呪いなのか
스스로 걸어놓은 저주란 말인가
永らえることの空しさ
영원히 산다는 것의 그 허무함
分かち会えるは
알아 주는 이는
闇か夢か ル・フェイ ル・フェイ
어둠인가 꿈인가 루-페이 루-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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