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가사]여해적의 작전(2004 여름 Ver.)

Endy83 2006. 11. 6. 15:31

 

 

どうやら やってきたようだ チャンス!
아무래도 온 것 같도다, 챤스!


海賊に 身をやつして
해적으로 변장하여
波を切り 風にまぎれて
물결을 가르고 바람에 뒤섞여
息ひそめ 張り込みつづけた
숨을 죽이고 지켜봐 왔다
5000年 この日のために
5000년을 이 날을 위하여


地中深く眠る 仲間達よ
땅속 깊이 잠든 동지들이여
目覚める時がきた もうすぐだ
눈을 뜰 시간이 왔다 이제 곧이다
我が世をむさぼる 地球人達よ
우리의 세상을 탐내는 지구인들이여
返してもらおうか この星を
돌려 받도록 할까 이 별을
正しい持主は Yeah! ここにあり
올바른 주인은 Yeah! 여기에 있다


小娘の 銀水晶
그 계집의 은수정
血まなこで ねらうプラズマン
혈안이 되어 노리는 플라즈만
コアトルの 計画は読める
코아톨의 계획은 알아챘다
すきをつき 横取りしよう
기회를 보아 가로채자


地中深く眠る 前人類よ
땅속 깊이 잠든 옛 인류여
目覚める時がきた 喜べよ
눈을 뜰 시간이 왔다 기뻐하라
あの船のやつら 必ず誘え
저 배의 녀석들 반드시 데려와라
島にいる間に やっちまえ
섬에 있을 때 해치워버려
海こそ一族の Yeah! テリトリー!
바다야말로 일족의 Yeah! 영토다!
海こそ海賊の Yeah! 戦場だ!
바다아먈로 해적의 Yeah! 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