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이야기/-뮤지컬자료

"뮤지컬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에 보내는 말" 번역

Endy83 2006. 8. 24. 04:20

아래는 세일러문 뮤지컬 ['93 외전 다크킹덤 부활편]의 프로그램 북 및 OST 앨범 자켓에 쓰여져 있는, 작사, 작곡가들의 메세지를 직접 번역한 것이다.

 

 

 

뮤지컬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에 보내는 말

 

 

 

 

[실행하는 것은 여성에게 달렸다] 대처의 말입니다.  미래의 인류를 위하여 행동하는 이는 여성들이라는 것일까요.  그런 우리들의 예감과 소망을 눈 앞에 보여주는 것이 [세일러문]인 것입니다.
뮤지컬화에 직면하여, 5명의 전사의 선정기준을 프로듀서에게 묻자 [다리입니다] [아름다운 다리는 강한 다리죠]라고 했습니다.  그 다리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가사를 쓰는 것이야말로, 이 일에 있어서의 작사가가 해야 할 일이었던 것입니다.

 

작사 / 후유모리 카요코

 

 

 

어릴 적에, 어머니에게 [왜 남자로 낳아주지 않았어요?]라고 언제나 묻곤 했던 나.
아름다운 용모를 가지고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동경 속의 여성은, 바로 세일러문이었습니다.
그런 우연한 만남의 기쁨을, 모두 이 뮤지컬에 담아 곡을 지어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닿기를.

 

작곡・편곡 / 코사카 아키코

 

 

 

달의 반짝임과 같이, 순수하고 결백한 마음.  보름달은 살아 있는 생물들 모두에게 [원만하여라]라는 먼 옛날로부터의 변함없는 진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달에서 온 사자, 세일러문.  그녀들의 메세지도 우리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계속 빛나겠지요.
한사람 한사람의 영혼이 받은 사명으로서, 이 뮤지컬에서 계속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작곡・편곡 / 츠노고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