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가사]어둠이야말로 아름답지:갤럭시아의 초조

Endy83 2006. 8. 24. 00:30

 

 

퀸 베릴 :

この腐りかけた 地球にも(死にかけてる)
이 썩어 가는 지구에도(죽어가고 있는)
昼は陽の光(まやかしだらけ)
낮에는 태양의 빛(속임수 투성이)
夜は月と星(おろかなあがき)
밤에는 달과 별이(어리석은 몸부림)
人間どもの最後のあがきのよすが
인간들의 마지막 몸부림의 실마리지


我が魔力以て 地球ごと(黒い嵐)
나의 마력으로써 지구마다(검은 폭풍을)
闇に閉じこめて(吹きすさぶとき)
어둠에 가두고서(불러 일으킬 때)
滅ぼすのは今(滅びてゆけよ)
멸망시키는 것은 지금(멸망해 가고 있지)
再びのしくじりはくり返すまいぞ
두번 다시 실수는 되풀이하지 않으리


光をつぶせ(つぶせ つぶせ つぶせ!)
빛을 쳐부숴라 (부숴라 부숴라 부숴라!)
闇こそ美しい(われらの Evil Queen)
어둠이야말로 아름답지(우리들의 Evil Queen)
闇こそ美しい
어둠이야말로 아름답지


いざ迎え撃てよ あなどるな(泣けよわめけ)
자 맞서 싸워라 깔보지 말고(울어라 약해져라)
人間に憎み合う(憎しみ怨み)
인간을 증오하는(증오와 원한)
心ある限り(栄えよ闇に)
마음이 있는 한(번성하라 어둠에)
我が闇のエナジー果つることなけれど
나의 어둠의 에너지 끝나는 일이 없다해도


光をつぶせ(つぶせ つぶせ つぶせ!)
빛을 쳐부숴라 부숴라 부숴라 부숴라!
闇こそはじまり(われらの Evil Queen)
어둠이야말로 시작이지(우리들의 Evil Queen)
闇こそはじまり
어둠이야말로 시작이지


光をつぶせ(つぶせ つぶせ つぶせ!)
빛을 쳐부숴라 (부숴라 부숴라 부숴라!)
闇こそ美しい(われらの Evil Queen)
어둠이야말로 아름답지(우리들의 Evil Queen)
闇こそ美しい
어둠이야말로 아름답지

 

 

갤럭시아:

かび臭い 色恋に
케케묵은 애정에
取り憑かれてる
취하여 홀려있는
あきれたオンナ
질린 여자여
もすこしましな 闇の主だと
좀더 두어보자 어둠의 주인으로
甦らせたというのに
부활시켜 주었건만
おのれの尊厳
네녀석의 존엄
カンちがいするな! 愚かな!
착각하지 말라! 어리석은 것!

 

我が野望のためにだけ
나의 야망만을 위해서
働けないなら
힘쓸 수 없다면
闇の柩に返れ!
어둠의 관으로 돌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