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ぼえてるのはあの日のことだけ
기억하는 것은 그 날의 일 뿐
お空へ消えてったお母さん 泣いてた
하늘로 사라졌던 엄마 울기만 했죠
こぼれて
흘러내려
ちぎれた
떨어진
涙のつぶが
눈물 방울이
宝石になって残ったんだよ
보석이 되어 남아있는 거예요
いつか必ず迎えにきてくれる
언젠가 반드시 만나러 와줄거라고
信じて待ってるのお母さん 逢いたい
믿고서 기다려요 엄마 보고싶어요
お顔もおぼえていないけど いつも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하지만 언제나
お空を見てると 恋しくなるの
하늘을 보고 있으면 그리워지게 되죠
お母さん恋しいって 逢いたいって
엄마가 보고싶다고? 만나고 싶다고?
「お母さんどこにいったの?」
「엄마가 어디 갔는데?」
でも お母さんは ぜったいみつかるはず
하지만 엄마는 반드시 찾을수 있을거야
悲しい思い子供がしたとき
슬픈 생각을 아이가 했을 적에
心で泣いている お母さん 「そうだろ?」
마음으로 울고 있는 어머니「그렇지?」
いつでも子供の幸せ願って
언제나 아이의 행복을 바라며
愛してくれてる それがお母さん
사랑해 주는 그것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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