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화, [마모루를 지켜라! 닌자 우사기의 질투]
전반적인 작화 품질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여자들은 잘 그려놓고서, 왠만한 남자들은 거의 말대가리로 만들어 놓는 등=_=
썩 마음에 들지만도 않는 묘한 작화의 에피소드입니다만...
그런 괴팍스런 작화의 속에서도 참 묘하게, 환상적으로 살아난 남자 캐릭터가 있다면 ...
어째 이 인간은 바로 이 에피소드에서 빛을 발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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