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지고 싶어지는 뮤지컬! "신 세라뮤" 좌담회 각본/연출을 맡은 히라미츠 타쿠야 씨, 세일러 5전사, 원작 담당 편집자 오사노 후미오 씨(강담사)가 참석한 좌담회가 실현되었습니다! 작년 탄생한 "신생 세라뮤"의 매력, 그리고 이번 공연을 앞두고서의 굳센 다짐을 들어보았습니다. 세일러 문 / 츠키노 우사기 - 오오쿠보 사토미, 세일러 머큐리 / 미즈노 아미 - 코야마 모모요, 세일러 마스 / 히노 레이 - 나나키 카논, 세일러 쥬피터 / 키노 마코토 - 타카하시 유우, 세일러 비너스 / 아이노 미나코 - 사카타 시오리, [신생 세라뮤는 원작을 준거로] 오사노 후미오 이번 [Petite Étrangère-쁘띠 에뜨랑제]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가기 전에, 우선 신생 세일러문 뮤지컬 제1탄이었던, 작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