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가사]때는 되어 광림

Endy83 2006. 10. 30. 03:35

 

 

ah・・・・・


嘆きの淵に たたずむわれを
한탄의 구렁에서 헤매는 나를
支えつづけた 三つの星よ
항상 떠받쳐 주었던 세개의 별이여
差しのべられた その歌声に
내게로 뻗어온 그 노랫소리에
答えられずに 香りも送れずに
대답도 않고서 향기조차 보내지 않고서


闇に消された 金もく星に
어둠에 묻혀버린 금목성을
再び 命 光らせるため
다시한번 생명으로 빛나게 하기 위해
銀河をのがれ 地球を選び
은하를 벗어나 지구를 선택해
永らえたのも 火球たるべき運命(さだめ)から
지내왔던 것도 카큐로서의 숙명이었기에


わかって下さい 隠れた理由(わけ)を
이해해 주십시오 숨겼던 이유를
許して下さい 待たせたことを
용서해 주십시오 기다리게 한 것을


ああ 今ここに ああ 時満ちて
아아 지금 여기에 아아 때는 되어
ひとすじに 相見(あいまみ)え 心ひとつに
한 줄기로 만나 마음을 하나로


ah.a.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