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착한 애는 그만뒀어

 

 

友達や大人達　みんな言うわ
친구나 어른들 모두 말하지
わたしのこと　いい子って
나를 두고 착한 애라고
なんなのよ　いい子って
대체 뭐야 착한 애라니
勉強できて　お行儀よくて
공부 되고 예의범절 좋고
いつも元気で　素直で　笑顔で
언제나 활기차고 솔직하고 웃는 얼굴에

もういや！　いいかげんにして
이젠 싫어! 적당히 좀 해
もういや！　うんざりよ　いい子はやめた
이젠 싫어! 지긋지긋해 착한 애는 그만뒀어

ほんとのわたしを　よく見てほしいわ
진정한 나를 똑바로 봤으면 좋겠어
だらだらあそんで　気ままに恋して
열심히 놀고 내멋대로 사랑하는
今だけ楽しむ　どこがわるいの
이 순간을 즐기는게 어디가 나쁘단 거야
夢とか理想の　どこがえらいの
꿈이나 이상이 어디가 좋단 거야

きたないこの世で　夢など持てずに
더러운 이 세상에 꿈 따위 가지지 못하고
生まれた時から　くたびれ果ててる
태어났을 때부터 녹초인 채로 시들어버리지
退屈なうそよ　愛も正義も
따분한 거짓말이야 사랑도 정의도
だまされやしない　愛や正義に
속지 않겠어 사랑이나 정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