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판 3화 감상

보면서 쓰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정리안하고 그대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1.시작부터 웃긴다는...;; 노래방 비밀기지로 들어가더니 웬 '세라전사 퀴즈'를 하고 있군요. 우사기는 기회를 놓치거나 틀리거나 그러고..여하간 시작부터 어이가 없다는..

2.아미도 우사기와 똑같은 폰을 받는군요.

3.포보스, 데이모스 등장씬중 반은 그래픽, 반은 실물인듯..-_-;;

4.아미쨩, 교실에서는 아직까지 아웃사이더...

5.나루쨩, 안타깝게도 이제는 그 역할이 아주 크게 감소했다는...

6.레이와 우사기의 첫만남. 만나는 장면은 우사기와 마모루의 첫대면을 생각나게 하는데..레이는 어째 무진장 아픈 사람같고..TA 여학교 교복은 많이 기대했는데 그렇게 예쁜것 같지는 않군요.

7.요마녀석, 2화처럼 사람이 안에 들어간 인형이로군요.(여전히 웃긴다는..)

8.이쿠코, 딸 친구 앞에서까지 왜 그리 주책인가!!

9.세일러 V 너무 멋있게 표현되는데(한가지 태클을 걸자면 저 뛰는 폼, 너무 비효율적이라는..-_-;) 쫓아가는 루나 너무도 불쌍해 보여..(짧은다리, 건물을 건너뛰어도 폼이 안나..)

10.레이를 괴롭히는 저 집단은...학교조직폭력배인가... but 조직폭력배라도 우사기는 못당한다는...

11.CM Break, 언제나 광고는 웃긴다. -_-;

12.오늘따라 요마녀석 왜 저리 웃기게 생겼다냐.....크허헉...(아참, 그러고보니 요마목소리는 저번과 똑같군요.)

13.레이 변신 아이템이 뭘까 했더니..손목에 끼는 염주가 팔찌 비슷하게 변하는군요. -_-;(역시 의외였다는)

14.또 CM Break, 어랏, 맥도날드 광고 바뀌었네;(저번엔 되게 감동적 광고더니)

15.마스 변신장면......허...대박으로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