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eternalmoon/9tK/309
Sarah.K님이 올려주신 일웹 팬아트들 보다가
이 턱시도 가면을 보고는
막 꺼져가던 오덕의 불길,
빠순의 불길이
가슴속에서 다시 치솟는 걸 느꼈습니다!!!!!!!!!
빡센 인턴 생활에 지쳐서 오덕질이고 뭐고 다 그만두고
민간인으로 돌아가기 직전이었는데 말이죠 ㅠㅠ
새삼스럽긴 하지만
아, 전 정말
턱시도 가면님이 좋습니다.
아무리 남친이 있다 해도 포기가 안되네요 ㅠㅠ
아무래도 전 다시 태어나도 오타쿠가 될 수 밖에 없을듯 ...
하악하악.
(업무 중에 이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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