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요시 애니메앨범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2권에 실려 있는 내용을 번역했다. - Endy
潘 恵子(한 케이코)씨 - 루나, 퀸 베릴 역
제1부 최종회는 완전 스피드가 붙어서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와 버렸죠. 하지만 역시 이 마지막 2개의 에피소드가 제1부 후반에서 가장 강하게 마음에 남았습니다. 다만, 루나와 퀸 베릴의 두가지 역을 맡았기에 아무래도 곧잘 힘이 양분되는 느낌이었죠. 스스로도 납득할 수 없을 때가 있었던 것이 유감이었네요.
루나의 대사로서는 몇번이나 나왔던 [어이어이]가 가장 인상적이었죠.
그러고보니 루나와 아르테미스는 인간이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확실하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이 작품은 한 때의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끝날게 아니라, 인간이라던가 우주를 생각하게 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자신이 살아가는 의미나 사명을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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