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이야기/-뮤지컬가사

[가사]Guoul Guoul Guoula

Endy83 2005. 4. 2. 19:01

2000 결전! 트랜실버니아의 숲 에서 세마엘 카르테트가 불렀던 노래.

 


 

 

Guoul Guoul Guoula!
天に唾する Monster
하늘에 침을 뱉는 Monster
Guoul Guoul Wa-ow!
割れた心抱いて Crying angel
찢어진 마음을 안고 Crying angel


一つ 人目を偲ぶ頃
첫번째 남의 눈을 그리워할 무렵
二つ 二枚目気取ってみても
두번째 미남인척 해보려 해도
三つ 見つめるナイフの瞳
세번째 쳐다보는 칼과 같은 눈빛
四つ 寄ってたかって苛められ
네번째 모이고 모여서 책망하여도
五つ 墓場に居続けた
다섯째 무덤에 계속 있었다


Guoul Guoul Guoula!
天に唾する Monster
하늘에 침을 뱉는 Monster


六つ むっつりスケベだもん
여섯째 말이 없이 생각이 많은걸
七つ 先祖の七光り
일곱째 선조의 여광(餘光)이여
八つ この世の厄介払い
여덟째 이 세상의 귀찮은 일들
九つ 小言もジジ臭い
아홉째 잔소리도 이것저것 시끄럽다


Guoul Guoul Guoula!
天に唾する Monster
하늘에 침을 뱉는 Monster
Guoul Guoul Wa-ow!
闇の手をほどいて Crying angel
어둠의 손을 풀어놓고 Crying angel


一つ 瞳が灰になり
첫번째 눈동자가 재가 되어
二つ 二目と見られやしない
두번째 사람의 눈에 띄지도 않지
三つ   獣の身繕いして
세번쨰 짐승의 몸치장을 하여
四つ   金の満月四ッん這い
네번째 금빛의 만월 넷째 날에는
五つ   いつしか Werewolf
다섯째 어느덧 Werewolf(늑대인간)


Guoul Guoul Guoula!
天に唾する Monster
하늘에 침을 뱉는 Monster


六つ ムックリ起き上がり
여섯째 벌떡 일어나리라
七つ この世の七不思議
일곱째 이 세상의 7대 불가사의
八つ 人間八ッ裂きにして
여덟째 인간을 갈가리 찢어서
九つ 悪魔の志
아홉째 악마의 목적


Guoul Guoul Guoula!
天に唾する Monster
하늘에 침을 뱉는 Monster


十は とうとう Undied
열번째는 드디어 Undied


Guoul Guoul Guoula!
天に唾する Monster
하늘에 침을 뱉는 Monster
Guoul Guoul Wa-ow!
闇の手をほどいて Bad angel
어둠의 손을 풀어놓고 Bad angel